이 불로 거주자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주민들도 대피했다.
집 내부 10㎡를 태우고 15㎡가 그을려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오전 4시 39분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불로 거주자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주민들도 대피했다.
집 내부 10㎡를 태우고 15㎡가 그을려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오전 4시 39분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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