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천안시 봉서홀에서 열린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이 반주에 맞춰 성악 `아 가을인가`를 부르고 있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직원들로 구성됐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정기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부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지난달 30일 천안시 봉서홀에서 열린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이 반주에 맞춰 성악 `아 가을인가`를 부르고 있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직원들로 구성됐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정기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부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지난달 30일 천안시 봉서홀에서 열린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이 반주에 맞춰 성악 `아 가을인가`를 부르고 있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직원들로 구성됐다. 여운 클라리넷 앙상블은 정기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부했다. 사진=단국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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