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나선 kt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홍성표 선임연구원은 5G와 4차 산업혁명, 5G의 산업 영향, 5G로 변화될 잠재 산업영역 등 5G 통신이 가져올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열린 포럼은 박정현 구청장이 좌장을 맡고 허찬영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 최효철 대전대 경제학과 교수, 유승민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장, 남태욱 버터플라이임팩트 대표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정현 구청장은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정책 제안들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