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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당진지역 전봇대 105개 철거 이끌어내

2019-12-01기사 편집 2019-12-01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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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어기구 국회의원
[당진]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이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를 비롯해 수청동, 신평면 등 당진지역 3건의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이끌어냈다.

어기구 의원실에 따르면, 송악읍 기지시리 미관개선을 위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인근 지역 등 기지시리 일원 1.4Km 구간에서 실시되며, 당진시청 주변 미관개선을 위한 지중화사업으로 수청동 1133-수청빌라간 0.9Km, 신평면사무소 및 시장 주변 미관개선을 위한 지중화사업으로 신평면사무소-농협간 0.4Km 구간의 가공배전선로가 지중화 된다.

이번 당진 3개 지역의 지중화사업으로 전주 105본, 특고압 4.5Km, 주상변압기 94대가 철거될 예정이다.

송악읍 기지시리 지중화 사업에는 총 21억 3800만원이 투입되며, 내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1년 5월까지 약 11개월에 걸쳐 이루어진다.

수청동 사업은 6억 7400만원, 신평면 사업에는 7억 3300만원이 투입돼 내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전력(한전)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어기구의원은 "당진지역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환영한다"며, "향후, 배전선로 뿐만아니라 당진 지역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도 적극 추진해 당진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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