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 공원에서 열린 `2019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점등식`에서 12m의 대형 트리가 폭죽과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느티나무거리 460m에 대형트리와 각양각색의 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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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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