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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 이진숙 교수 선출

2019-11-28기사 편집 2019-11-28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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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진숙 교수
28일 치러진 '제19대 충남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이진숙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교수가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충남대에 따르면 이날 결선 투표 결과, 이 교수는 과반이 넘는 총 449.1216표(52.349%)의 환산 득표수를 획득했다. 같이 결선 투표에 오른 김영상 자연과학대학 생화학과 교수는 408.82257표(47.651%)를 얻었다.

충남대를 졸업한 이 교수는 충남대 건축계획 석사, 일본 Tokyo Institute Technology 건축환경계획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공과대학장, 국제교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교수는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모든 대학 구성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충남대 구성원의 리더로서, 대학 구성원의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거를 관리하는 충남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투표 결과를 총장에게 통보해야 하며 총장은 임기만료일 30일 전까지 후보자 두 명을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해야 한다.

이후 교육부장관이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1명의 임용후보자를 임용제청하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장을 임용하게 된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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