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가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 `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를 발행하고,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모금 및 캠페인에 들어갔다. 27일 대전시 중구 부사동 대한결혁협회 대전세종충남 지부에서 직원들이 우편발송할 씰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바다, 꽃, 해녀문화 등을 담았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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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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