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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옥상 '생태체험 공간' 재탄생

2019-11-21기사 편집 2019-11-21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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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1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과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구청 옥상 소생태계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활짝 웃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청 옥상에 연못과 텃밭 등을 품은 생태 공간이 만들어졌다. 서구는 청사 옥상을 녹색 생태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국비 2억 원과 시·구비 등 모두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곳에는 생태연못, 어린이 텃밭 교실, 데크 쉼터 등이 들어섰다.

사방이 트인 대신 지붕으로 햇볕과 비를 가릴 수 있으며 벤치가 마련됐다. 빗물 재이용 공간과 먹이식물이 심어져 있어 조화로운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부족한 도심 녹지를 보완하고 도시의 생태적 연결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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