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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대전지원, 창업지원프로그램 'K-CAMP 대전' 진행

2019-11-21기사 편집 2019-11-21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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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스타트업 8곳 선정, 내년부터 금융대출, 해외 진출 등 지원 계획

한국예탁결제원 대전지원은 대전·충청지역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케이캠프(K-Camp) 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캠프 대전은 투자유치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제피러스랩'과 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대전·세종·충청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 8곳을 선정해 창업보육에 나선다. 모집기간은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존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신규 기업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상생금융 대출과 현지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 지원이다. 공동창업공간 제공 등 유통플랫폼도 지원된다.

기업별 전담멘토 2인이 배정되며 필요시 산업분야 전문가(1인)도 추가로 배정된다. 교육기간은 준비기간 3개월, 교육기간 6개월 등 총 9개월이며 교육 종료 후 1년 간 해당 기업의 스케일 업을 위해 투자유치, 기술개발 등에 대한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김종현 예탁결제원 대전지원장은 "케이캠프를 통해 대전·세종·충청 지역 창업기업이 조기에 사업안착화를 이루고 크라우드펀딩·후속투자에도 성공해 한국 자본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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