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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육성 허브 '충남 창업마루 나비' 첫 발

2019-11-21기사 편집 2019-11-21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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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남 창업마루 나비(Startup-Navi) 개소식

첨부사진1양승조 충남지사가 21일 천안농협에서 열린 충남 창업마루 나비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의 청년창업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할 '충남 창업마루 나비'가 21일 문을 열었다.

충남 창업마루 나비(Startup-Navi)는 도내 광역 단위 창업지원 전용 공간으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문화 확산, 창업에 필요한 자금, 컨설팅, 판로 등 충남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활동을 벌이게 된다.

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총사업비 14억 원, 연면적 1521㎡ 규모이며, 농협 천안시지부 건물 4·5층에 위치해 있다.

4층은 창업가들 간 회의, 교육, 협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작공간인 시제품 제작소와 스튜디오, 카페 등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5층은 17개의 창업 보육실과 공연·행사가 가능한 이벤트 홀, 창업기업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실, 회의실 등으로 이뤄졌다.

충남 창업마루 나비는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있으며, 앞으로 조성될 충남 스타트업 파크 'C-Station'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창업 집적지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 창업마루 나비가 충남에서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갯짓 할 수 있는 초기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충남의 대표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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