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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확대 운영

2019-11-21기사 편집 2019-11-21 11: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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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산시는 아프라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야생 멧돼지 포획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3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은 기존 29명에서 50명으로 늘린다.

포획포상금은 멧돼지 한 두당 2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시청 환경생태과에 피해사항 등을 접수하면 즉시 단톡방과 문자 등 해당지역 포획단원에게 통보한 후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현재까지 야생 멧돼지 111마리를 포획했다.

최병렬 환경생태과장은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민들은 가급적 야간 산행을 자제하고 지정 등산로 외에는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신고는 270여 건으로 멧돼지 30마리, 고라니 3534마리 등 총 3564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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