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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과학자 7인,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2019-11-20기사 편집 2019-11-20 17: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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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 소속 7명의 연구자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IBS에 따르면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이날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따르면 국내 HCR 41명 중 IBS 소속 연구자는 7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속기관 가운데 서울대(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HCR 연구자를 배출한 것이다.

로드니 루오프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과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은 화학·재료과학의 2개 분야에 중복 선정됐으며, 올해로 6년 연속(2014-2019년) HCR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석복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은 화학 분야에 5년 연속(2015-2019년) 선정됐다.

생물학 및 생화학 분야에서는 김진수 유전체 교정연구단장, 크로스필드 분야에서는 이영희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과 악셀 팀머만 기후물리 연구단장이 이름을 올렸다. 재료과학 분야에서 김대형 나노입자 연구단 부연구단장이 선정됐다.

클래리베이트는 해마다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 논문을 작성한 연구자를 HCR로 선정하고 있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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