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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를 날려버릴 신작 영화

2019-11-20기사 편집 2019-11-20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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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영화] 나를 찾아줘 외

첨부사진1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스릴러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된다.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실종된 아이가 있다는 곳에 도착한 '정연'이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며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사람들 사이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과 스릴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극이 전개될수록 반전과 충격을 거듭하며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 그리고 영화가 전하는 현실적인 메시지는 쉽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지난 2018년 8월 16일, 한 시대의 문화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떨쳤던 아레사 프랭클린이 세상을 떠나며 전 세계가 추모의 물결로 물들었다. 소울의 여왕이자 예술적 탁월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었던 아레사 프랭클린. 20세기 최고의 가수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돼준 아레사 프랭클린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7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 그래미상 18관왕, 롤링스톤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위, 로큰롤 명예의 전당 여성 가수 최초 입성 등 수많은 업적과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폭발적 가창력으로 전국민에게 사랑받았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1972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뉴템플미셔너리 교회에서 진행된 당시 최고의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스펠 녹음 실황을 담아낸 작품이다. 촬영 이후 47년 만에 공개되는 이번 영화를 통해 전설적인 가스펠 라이브 앨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다. 아레사 프랭클린 혼자만의 무대가 아닌, 지역 성가대와 녹음에 참여한 청중들이 하나 되어 열정적으로 앨범을 완성해나가는 모습과 최고의 전성기를 지내고 있던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이 오히려 작은 교회에서 지역 성가대와 함께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혼신의 힘을 담아 가스펠을 부르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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