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생거진천쌀, 햇반으로 만난다

2019-11-20기사 편집 2019-11-20 11:08:43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진천]진천군은 20일 군청에서 CJ제일제당과 생거진천쌀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박태준 CJ제일제당 상무, 이택용 농협양곡 전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군은 CJ제일제당에서 생산하는 즉석밥의 원료곡으로 생거진천쌀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생거진천쌀의 원활한 공급과 엄격한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생거진천쌀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제품의 적극적인 홍보도 약속했다.

생거진천쌀은 2015년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회에서 12대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는 고품질 명품 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생거진천쌀 즉석밥 역시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준 CJ제일제당 상무는 "전국적으로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생거진천쌀을 이용한 즉석밥을 생산하게 돼 더 많은 판매량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전국적으로 쌀 소비는 감소 추세지만 즉석 가공밥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에서 생산하는 생거진천쌀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돼 지역 소득 창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