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19일 아산 온양고에서 학생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힐링멘토` 강연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힐링멘토는 수험생활로 지친 고3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달하는 무료 강연과 공연으로 이뤄져 있다. 2011년부터 조 회장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19일 아산 온양고에서 학생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힐링멘토` 강연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힐링멘토는 수험생활로 지친 고3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달하는 무료 강연과 공연으로 이뤄져 있다. 2011년부터 조 회장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19일 아산 온양고에서 학생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힐링멘토` 강연을 하고 있다. 찾아가는 힐링멘토는 수험생활로 지친 고3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달하는 무료 강연과 공연으로 이뤄져 있다. 2011년부터 조 회장의 재능기부로 시작됐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