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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청소 관리 방안 등 현안사업 논의

2019-11-19기사 편집 2019-11-19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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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 자치구, 19일 동구청서 제8회 시구정책협의회

첨부사진1정윤기(왼쪽 세번째)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들이 19일 동구청 회의실에서 시구정책협의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최근 불법 폐기물 배출 등으로 민원이 급증하는 산업단지 청소 관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와 5개 자치구는 19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구 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대덕 산업단지 청소관리 방안 등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내 청소업무 주체에 대해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공단)과 산업단지가 위치한 대덕구 간 이견을 보였다.

현재 공단은 단지별로 2명씩 인력을 배치해 청소하고, 자치구에서도 별도 청소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나 인력이 부족한 상태다. 청소 민원 또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시는 불법 투기 다발 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청소 관리를 위한 특별기동반 운영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 시는 혁신도시 100만 서명 운동 적극 참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하반기 예산 신속 집행, 정부 합동평가 실적 향상 등에 대한 협조를 자치구에 당부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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