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친정 한화 깜짝 방문

2019-11-19기사 편집 2019-11-19 17:35:26

대전일보 > 스포츠 > 야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메이저리거 류현진(가운데)이 19일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하는 충남 서산 한화 2군 구장을 방문해 정민철 한화 단장(왼쪽), 한용덕 감독과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친정팀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찾았다.

류현진은 19일 한화 선수단의 마무리 훈련이 열리고 있는 충남 서산구장을 방문해 정민철 단장, 한용덕 감독, 동료 선수들과 만났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다"며 "류현진은 정 단장, 한 감독과 차를 마시며 안부를 묻고 선후배의 훈련 장면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뒤 2012년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 정민철 단장과 한용덕 감독은 당시 투수코치로 류현진을 지도했다.

류현진은 2012년 시즌을 마친 뒤 구단의 동의를 얻어 포스팅시스템(비공개입찰제)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류현진은 포스팅 금액 2573만 7737달러(약 300억원)였다.

류현진이 한화 구단 훈련장을 찾은 건 미국 진출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은 구단을 통해 "서산구장에 방문한 건 처음인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기 좋은 환경인 것 같다"며 "단장님과 감독님께 인사드리러 왔다. 오랜만에 보는 동료들이 많은데 아직 아는 선수들이 꽤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으며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금의환향했다.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메이저리거 류현진이 19일 친정팀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무리 훈련을 하는 충남 서산 한화 2군 구장을 방문해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강은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