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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퓨처스감독에 최원호 전 LG 투수 선임

2019-11-19기사 편집 2019-11-19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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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화이글스 2군 감독에 선임된 최원호 전 국가대표 기술위원(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연합뉴스

한화이글스가 퓨처스(2군) 감독에 최원호(46) 야구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최원호 신임 퓨처스 감독은 인천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후 1996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한 후 LG트윈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최 감독은 현역시절 통산 309경기 평균자책점 4.64 1완투 1완봉 67승 73패 3세이브 3홀드의 뛰어난 기록을 냈다. 현역 은퇴 이후엔 LG트윈스에서 2군 투수 코치로 지도자로 나섰으며 2014년부터 프로야구 중계 해설위원을 맡아왔다.

한화 구단은 "최 신임 감독은 단국대에서 운동역학을 전공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해 대학 강단에 서는 등 야구에 대한 과학적,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는 야구인으로 꼽힌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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