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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 첫 시행…5곳 선정

2019-11-18기사 편집 2019-11-18 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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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도서관 '천안 중앙도서관' 등 표창 수여

첨부사진1천안시 중앙도서관 등 5개 도서관 관계자들이 18일 충남도서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충남 공공도서관 중 최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서관은 18일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우수도서관 5곳을 정했다.

우수도서관 도지사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도가 자체 개발한 평가 지표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육성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천안지역 문화 전승을 위한 자료관 운영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인문 독서 특화프로그램 운영, 독서고리 지원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도서관으로 뽑혔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성환도서관 등 4곳은 우수도서관으로 결정됐다.

충남도서관은 도내 58개 공공도서관의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대상·규모·인력 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1차 정량·정성평가, 2차 현장 실사평가를 진행했다.

선정된 도서관은 기관 표창과 함께 최우수 1000만 원, 우수 각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의 현황 진단과 분석이 가능했다"며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 도지사 인증 도서관으로 지정해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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