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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주문

2019-11-18기사 편집 2019-11-18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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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충남도의회 간담회

첨부사진1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임원들과 충남도의회 안건위 위원들이 건설공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와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8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문건설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에서 이호명 회장, 장규용·구용완 부회장, 임창수·이영섭·박영수·조한선·차경래 운영위원 및 맹성재 권익위원장 등 협회 임원들이, 충남도의회 안건위에서 장승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호명 회장은 이날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 방법은 모든 산업의 근간인 전문건설업의 활성화에 있다"면서 지역 전문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공공 공사의 합리적 설계 협조 등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이어 "건설경기 침체,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전문건설사업자는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특히 3억 미만 소규모 공사의 과소설계는 적정공사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부실 시공을 초래하게 돼 전문건설사업자 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이 피해를 보게 되므로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승재 위원장은 "모든 위원들이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와 과소설계 근절에 충분히 공감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그 폐해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면서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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