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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정재훈 이화여대 교수,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위촉

2019-11-17기사 편집 2019-11-17 15: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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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정재훈 공정위 비상임위원. 사진=공정위 제ㅗㅇ

판사 출신 정재훈 이화여대 교수가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위촉됐다.

공정위는 윤현주 전(前) 비상임위원이 사임한 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정 교수를 신규 비상임위원에 18일 위촉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전원회의는 위원장(장관급), 부위원장(차관급), 상임위원 3명(실장급),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비상임위원은 공정위원장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위촉하고,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비상임위원은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18년 대전고등법원 판사를 끝으로 퇴임하기까지 약 19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현재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정 위원은 또 2013년부터 3년간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사건 전담판사로 근무했고,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자문위원과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경쟁법제 분과) 위원을 역임했다.

공정위는 "정 위원은 공정거래 관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법률전문가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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