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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2년 연속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2019-11-17기사 편집 2019-11-17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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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박덕흠 국회의원(자유 한국당)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자유 한국당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토 위 간사인 박 의원은 올해 국감을 통해 창릉 지구개발도면유출, 한국감정원부실통계, 임대주택 매물 잠김 현상 등 부동산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 보령-대전-보은고속국도 추진과 같이 시급한 충북현안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 국감에서 150억 원 규모의 활주로 공사를 편법실적 업체가 수주한 사실을 지적해 현재 감사원 감사가 진행중이다. 한국건설관리공사 정덕수 사장대행의 월권, 비위, 갑질 행위를 지적한 뒤 추가로 해임촉구기자회견을 여는 등 피감 기관장에 대한 감시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잘못된 부동산정책이 거래는 없고 부동산 가격만 상승하는 기현상을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실행력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앞선 지적사항들이 확실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덕흠 국회의원은 올해 4월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표창장을 수상한데 이어 7월 국토교통 현안의정활동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선정으로 올해 자유 한국당수상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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