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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올해의 여자선수상'

2019-11-17기사 편집 2019-11-17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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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쇼트트랙 대표팀 김아랑(가운데)이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이란 태권도 선수 아르민 하디포르.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미소천사'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24·고양시청)이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김아랑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 갈라 어워즈에서 상을 받은 뒤 "대학 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아랑은 2015년 스페인 그라나다, 2017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2019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대회 등 3차례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 선수는 2019-2020 시즌 대표팀에 승선해 최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4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시상식에서 최고의 국제경기연맹상을 받고 있다.

'최고의 국제경기연맹상'은 세계태권도연맹(WT)이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를 통해 난민, 불우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FISU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은 FISU와 스포츠평화봉사단 창설 관련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의 최고 남자 선수상은 이란의 태권도 스타 아르민 하디포르가 받았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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