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산림기술㈜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이 드론 체험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하나산림기술㈜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이 드론 체험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는 지난 16일 노은동 하나산림기술㈜과 관평동 목수의 집 협동조합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26명이 참여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산림방제 시연과 체험교육, 주사위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유성구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과 함께 사회적 경제기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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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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