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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특수학교 시설에 의료지원 강화 주문"

2019-11-17기사 편집 2019-11-17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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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숙애)는 15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중원교육문화원, 유아교육진흥원, 해양교육원, 진로교육원, 특수교육원 등 6개 지속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동학(충주2) 의원은 "특수학교 시설에 중증 장애학생을 위한 의료지원 혜택이 강화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배치를 적극 검토할 것"과 "장기입원 학생들에게 병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학교병원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성원(제천1) 의원은 "교육연구정보원의 스쿨넷 사업 등 교육부 시범사업 예산 운영 방식과 관련해 규모가 큰 사업을 특정 업체가 설계하고 모든 과정을 맡아 처리해 검수과정에서 제대로 검수되지 않고 있다"며 "평가위원들이 사업추진 평가에서 좀 더 세밀하고 엄격하게 평가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의영(청주12) 의원은 "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문제행동에 따른 중재 연수 사업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다"며 "하반기에 편중되어 있는 연수를 상반기로 옮겨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특수교사에 대한 연수도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주(청주6) 의원은 "직속기관의 언론홍보비 집행과 관련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 "사회적기업 물품 구매와 관련해 충분한 도입 취지를 이해하고 물품구매계획을 세워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숙애(청주1) 의원은 "계약업무와 관련해 '지방계약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사와 용역 계약을 정확히 구분해 계약업무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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