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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쪽 1번국도 BRT 보조노선 신설해야"

2019-11-14기사 편집 2019-11-14 1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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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세종시당 "고운동 등 교통수요 급증 감안" 성명

BRT 노선을 따라 도시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세종시가 교통소외 지역을 연계한 BRT 보조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14일 '세종시 서쪽 1번 국도 BRT 보조노선 신설 예산 반영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세종시가 신설 예산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시당은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모두가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당초 기본계획에서 기획한 계획대로 실시되어야 한다"며 "특히 고운동의 경우 당초 계획했던 인구수 보다 많이 늘어나 교통 수요가 급증해 이동권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시당은 또 "대중교통중심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승용차의 이용률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지만 세종시의 대중교통 정책은 한심한 실정"이라며 "시는 고운동과 아름동, 중촌동 등 서쪽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시당은 "고운동의 경우 당초 계획보다 인구수가 크게 늘어나 교통 수요가 급증해 이동권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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