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학생은 치약과 콘센트를 결합한 이미지에 `마지막을 짜내고 있는 중`이라는 문구로 에너지 절약 습관과 자원 고갈을 표현했다.
김은지 학생은 "뜻 밖의 큰상을 받게 돼 굉장히 기쁘다"며 "소통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준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은지 학생은 치약과 콘센트를 결합한 이미지에 `마지막을 짜내고 있는 중`이라는 문구로 에너지 절약 습관과 자원 고갈을 표현했다.
김은지 학생은 "뜻 밖의 큰상을 받게 돼 굉장히 기쁘다"며 "소통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준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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