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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재해대비 안전영농기반 구축 총력

2019-11-13기사 편집 2019-11-13 1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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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임재율·이하 농어촌공사)가 올해 재해대비 안전영농기반 구축에 총력을 폈다.

13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올해 홍수 발생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농졍지에 배수시설을 설치 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했다.

또 기능이 저하된 수리시설물의 보수·보강 등을 통해 재해예방, 물 손실 최소화 및 영농기반을 구축했다.

올해 추진 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보면 배수개선사업 1지구인 사포지구는 43억 2000여만 원을 들여 사업을 준공했고, 2지구인 아호부인, 방축지역은 76억 여원을 들여 계속 사업을 시행 하고 있으며 부창, 득윤 지역은 신규 2지구로, 산양지역은 신규 1지구로 신규 사업을 추진 하고 잇다.

또 11개 지구에 대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07억 여원을 들여 종연 등 5지구는 준공했고 남산 등 4지구는 계속사업을 펴고 있으며 개척 장구, 원봉 등 지역은 신규지구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이와함께 재난대책도 수립해 안전영농달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월 저수지 붕괴·배수장 가동중단 대비 비상대책훈련을 실시 했고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수자원종합관리(재난대비)상황실을 운영한 가운데 가뭄, 호우, 태풍 등 재난 발생시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임재율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은 "재해대비 안전영농기반구축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를 강하하고 있다"며 "시설물 사전점검, 수방자재·장비 확보 및 긴급복구동원업체를 지정 운영하는 등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공사는 올해 총 사업비 516억 여원을 들여 유지관리, 용수관리, 생산기반, 지역개발, 농지은행 사업 등을 펴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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