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간담회는 15개 소속단체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욱 대전건단연 초대회장과 전문수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승구 회장은 "지역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업계의 화합과 공동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대전 건단연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 목소리로 지역건설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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