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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의향서 체결

2019-11-12기사 편집 2019-11-12 1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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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에서 12일(현지시간) 허태정 시장, 경제·문화·청소년 등 각 분야 교류 협력키로

첨부사진1허태정(왼쪽) 대전시장이 12일 오전(현지시간) 리밍 위안 시안시장과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이호창 기자

대전시가 중국 시안시와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를 교환했다.

허태정 시장은 12일 오전(현지시간)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차기 월드 공동회장 입후보자로 출마한 리밍 위안 시안시장을 만나 우호교류 협력도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로 양 도시는 상호 친선과 이해증진,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교류를 늘리기로 했다. 양 측은 적절한 시기에 정식 협약을 맺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그동안 총회 대전유치를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마지막 유치까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며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뿐만 아니라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안시는 국방·항공우주·전자정보통신·제조업 등 튼튼한 산업적 기초를 바탕으로 베이징, 상하이 이후 세 번째로 국가 차원에서 국제화된 대도시 건설을 목표로 계획한 중국의 전략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허 시장을 비롯한 총회 유치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총회 회원도시와의 교류행보를 이어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도 총회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전략회의를 열었고, 이어 버나디아 사무총장 등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월드총회 대전유치에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남아공 더반=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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