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보호 장구 미착용, 추락 위험 장소 안전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도로 공사에 따른 보행자 통로 미확보, 안전펜스 미설치 등이 적발됐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산소 결핍, 유해 가스 질식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현장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 만연한 안전 무시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전 보호 장구 미착용, 추락 위험 장소 안전난간·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도로 공사에 따른 보행자 통로 미확보, 안전펜스 미설치 등이 적발됐다.
밀폐 공간에서 작업하면서 산소 결핍, 유해 가스 질식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시행하지 않은 현장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 만연한 안전 무시 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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