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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점조합, 공공도서관 도서대출 최다 시민상 수여

2019-11-07기사 편집 2019-11-07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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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점조합연합회 대전시서점조합은 오는 9일 제3회 서점의 날을 기념해 한밭도서관과 각 구의 공공도서관으로부터 도서대출자 중 책을 가장 많이 빌려본 시민 30명을 추천받아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는 김은형 작가를 초청해 '독서로 디자인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강의 후 시민 30명을 선정해 도서상품권 및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옥재 대전시서점조합장은 "대전의 동네서점이 편안히 방문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하며, 독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시상식이 지역서점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서점조합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저자초청 강연회와 송촌도서관, 가오도서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말 문화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서점조합(☎042(221)4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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