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인생자서전은 12분의 어르신과 1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구술, 채록, 편집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평생학습 발표회는 올 한해 진행된 마술교실, 동화구연 교실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다른 수강생 앞에서 뽐내는 자리였다.
최윤진 관장은 "앞으로도 독서진흥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대공감 인생자서전은 12분의 어르신과 1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구술, 채록, 편집 과정을 거쳐 어르신들의 인생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평생학습 발표회는 올 한해 진행된 마술교실, 동화구연 교실 프로그램 수강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다른 수강생 앞에서 뽐내는 자리였다.
최윤진 관장은 "앞으로도 독서진흥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겠다"고 밝혔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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