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검사관들이 농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건조벼의 등급을 판정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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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에 앞서 건조벼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에 앞서 건조벼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올가을 대전지역 첫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시작된 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한 농민이 쌀포대 앞에서 판정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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