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시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관계자와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조승래·정용기·전해철 의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당위성과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첨단센서(고성능 MEMS) 신뢰성 평가 및 제품화 지원, 출연연 국제 R&D 플랫폼 구축,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연구장비산업 육성 기반 고도화 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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