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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외인 서폴드와 130만 달러에 재계약

2019-11-05기사 편집 2019-11-05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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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화이글스 서폴드

한화이글스는 호주 출신 외국인투수 워윅 서폴드(29)와 130만 달러(약 15억 원)에 재계약했다.

한화는 5일 서폴드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 13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연봉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였다.

서폴드는 우수한 신체조건과 안정적인 피칭 메커니즘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제구가 동반된 평균시속 140㎞ 중반대 직구 외에 투심, 체인지업, 커브 등을 구사한다.

서폴드는 올 시즌 31경기에 출장, 192⅓이닝 12승(11패), 평균자책점 3.51으로 준수한 기록과 함께 최다이닝 2위에 오르는 활약을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서폴드는 올 시즌 퀄리티스타트 20회를 달성하는 등 선발 등판 마다 안정감을 보였고 본인도 한화에서 다시 활약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이른 계약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폴드는 "다시 한 번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시즌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며 "빨리 한국에서 공을 던지고 싶어 시즌 개막까지 기다릴 수 없을 정도의 기분"이라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서폴드는 이어 "나를 믿어 준 구단과 팬 여러분을 위해 올 시즌보다 더 나은 기록을 남겨야 한다. 시즌 시작 전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서폴드의 메디컬 테스트를 다음 달 중 진행하며 메디컬 테스트에 통과하면 정식 입단이 확정된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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