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은 대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단의 새 지평을 열 예비 작가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공모 내용

▶시 (5편 이내) : 상패와 상금 3백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5백만원

▶동 시(5편 이내)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동 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접수 마감 : 2019년 12월 6일(금) 당일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 : 본보 2020년 신년호 지면

◇보낼 곳 : 대전시 서구 계룡로 314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5층) 신춘문예 담당자 앞

◇유의사항 :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해 제출하고 별도 용지에 응모부문, 이름(본명), 주소, 연락처를 써야합니다. 작품 내용에 인적사항을 명기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원고를 넣은 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예:시 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쓴 후 우편으로 제출합니다.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또는 타 신춘문예 중복 투고시 당선을 취소합니다. 타 신춘문예‧문학상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할 수 없습니다. 접수된 모든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대전일보사 문화사업국 ☎042(251)3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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