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에서 하노이 선메디컬센터는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고 수익금은 하노이 국제 한인학교 학생들 중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하노이 선메디컬센터 관계자는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다른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바자회에서 하노이 선메디컬센터는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고 수익금은 하노이 국제 한인학교 학생들 중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하노이 선메디컬센터 관계자는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나중에 다른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