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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한체대 진천캠퍼스 유치 양해각서 체결

2019-10-27기사 편집 2019-10-27 11:24:16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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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5일 송기섭(왼쪽) 진천군와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한체대 진천캠퍼스 건립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보유한 진천군이 한국체육대학교를 유치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진천군은 25일 한국체육대학교 진천캠퍼스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를 방문해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과 한체대 진천캠퍼스 건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진천캠퍼스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해 부지 선정을 비롯한 캠퍼스 조성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한체대는 학교 인력풀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군은 한국체육대학교 진천캠퍼스 유치가 진천군이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촌과 연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 인구유입과 교육시설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회 등 지역발전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 군수는 "국내 유일 스포츠 국립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 캠퍼스가 진천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한국체육대학교 진천캠퍼스 건립 사업이 안정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부분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은 "오늘 협약식이 진천군과 한체대 모두의 발전을 이끌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한 내용들이 성실히 이행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군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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