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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11월 모바일 모아 출시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3: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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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다음달부터 지역화폐인 '모바일 모아'를 출시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시에 따르면 제천에서만 사용 가능한 모바일 모아는 스마트폰에 사용자가 가맹점과 '지역상품권chak' 그리고 '지역상품권 가맹점' 앱을 설치해 이용하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제천화폐를 즉시 충전하고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지역 가맹점주의 나이대가 대부분 50대 이상인 관계로 모바일 모아의 정착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여 올 1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

제천화폐 '모아'는 올해 3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발행액(200억 원) 대비 현금 판매액이 160억 원을 넘어섰다.

시 관계자는 "이달부터 4%에서 6%로 구입 할인율이 인상되며 지류형 화폐도 소진을 앞두고 있어 추가 발행을 해야 할 실정"이라며 "모바일 모아가 발행을 시작하는 11월부터는 지류형 및 모바일 모아 모두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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