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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WTA 대전하이테크페어'에서 우수상 수상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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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WTA 대전하이테크페어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Relaxleep팀. 사진=건양대 제공

[논산]건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건양대 의료IT공학과(학과장 김진수) 재학생들이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 페어' 창의(캡스톤디자인)아이디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광역시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6개 단체가 주관해 21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일반응용분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건양대 의료IT공학과 3학년 강현욱 씨, 이건호 씨, 김준혁 씨로 구성된 Relaxleep팀은 영아의 수면 환경 개선 및 얘기치 못할 질식사를 예방하고자 고안해 낸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영아 수면 관리 시스템'을 출품해 수상했다.

이 작품은 지난 9월 건양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진행한 '제11회 KY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건양대 측은 "학내 경진대회 수상작이 외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강현욱 씨는 "육아에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해 만든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영아 수면 관리 시스템'은 영상처리기술을 활용한 영아 수면 모니터링 제품으로 향후 영아의 수면 패턴을 분석해 맞춤 행동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의료IT공학과 조용석 교수님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아낌없는 지원과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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