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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복취업마당행사 마무리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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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2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2019년 옥천군 행복취업마당행사에서 옥천군과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인력개발원, 옥천군 기업인연합회가 '군 맞춤형 청년취업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옥천군은 2019년 군 행복취업마당행사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충청북도,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군 행복취업마당행사에 지역내 5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000여 명 구직자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막식 전 취업특강으로 J&B 교육컨설팅 박승리, 김혜미 강사의 '전지적 취업 시점'이 진행되어 구직자 입장에서 깨알 같은 취업정보를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옥천군, 옥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인력개발원과 옥천군 기업인연합회가 참여한 '군 맞춤형 청년취업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해 청년 취업을 위한 유관기관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이 행사에는 입사지원클리닉, 이미지컨설팅, 이력서사진촬영, 메이크업시현, 지문인식적성검사, 타로취업운세, 천연 페브리즈만들기, 캐리커쳐 그려주기, 잡카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용관에서는 100여 명 구직자가 업체인사담당자와 면접을 통해 40여 명이 현장취업 및 2차 면접약속을 받았다. 추후통보 및 업체별 2차 면접 후 추가채용 예정으로 채용인원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최근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힘쓴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2% 상승한 73.3%의 고용률을 달성하는 등 어느 때 보다 전폭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이를 지속하기 위해 이 행사와 같은 취업지원정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종 군수는 "중앙정부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군 실정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청년 맞춤형 취업교육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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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옥천군은 지난 23일 옥천체육센터에서 2019년 군 행복취업마당행사를 열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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