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청주시 외국어 통역 인력뱅크 자원봉사자, 민간 외교관 역할 '톡톡'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1:13:20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청주]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가 흥행몰이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 외국어 통역 인력뱅크 자원봉사자들이 각종 행사에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종합안내센터에서 외국인 관람객 관람 안내와 외국인 작가 홈스테이를 통해 행사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현재 개최 중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은 물론 젓가락 페스티벌, 청주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등 청주시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빠짐없이 시민 통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청주를 방문한 외국 손님들에게 친절한 청주시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청주시에서 주최하는 여러 국제행사에 참여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통역을 해주는 동시에 청주를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은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주시 외국어통역 인력뱅크'는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91명의 순수한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개최된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