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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국내 최대 직선주행시험로 생긴다.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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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산시 관계자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자동차 연구시설(직선주행시험로) 조성을 위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계획변경을 축하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국내 최대인 5㎞에 가까운 직선주행시험로가 생긴다.

서산시는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4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자동차 연구시설(직선주행시험로) 조성을 위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계획변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자동차 연구시설인 직선주행시험로 4.75㎞ 조성을 위한 특구계획 변경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한 후 7개월 여 만의 성과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전체 면적은 30만㎡ 늘어난 600만㎡, 사업비도 557억 원이 증가한 9133억 원으로 각각 변경 됐다.

시는 1조 75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 10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특구 내 남북 및 동서간선도로와 북측 진입도로, 부남교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으로 특구의 사업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운영 중인 특구 내 자동차주행시험장과 함께 지역경제의 주축인 자동차산업과 연계함으로서 시는 자동차 부품, 조립, 연구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자동차 도시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맹정호 시장은 이날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 참석, 제안 설명을 통해 특구 계획변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맹 시장은 "이번 서산특구 계획 변경으로 서산시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자동차산업이 서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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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맹정호 서산시장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열린 '제4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 참석, 제안 설명을 통해 특구 계획변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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