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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부춘중, 진로탐색 교육활동 체험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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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영상미디어센터 카메라맨 체험. 사진=부춘중학교 제공

[서산]대산중학교(김태영)는 전교생 148명이 2019 서산시 진로 박람회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산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박람회는 23-2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능력 신장과 함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대산중 학생들은 전날 직업체험관, 대학체험관, 진로상담관, 동아리관 등을 돌아보면서 이색 유망직업, 직업전문인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능력을 키웠다.

대학체험관 부스에 참가한 변민수(15·3년) 군은 "평소 궁금했던 글로벌관광학과 부스를 방문하고, 학과소개 영상감상과 상담을 통해 글로벌관광학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손덕환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앞으로 더 많은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춘중학교(교장 유춘환)도 서산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에 참가했다.

이 학교 학생 30명은 21일 5명씩 조를 이뤄 아나운서, 카메라맨, 기술감독, 라디오DJ, 1인방송 등 각 공간별로 체험을 했다. 영상스튜디오에서 간단한 자기소개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인형극 대본을 가지고 역할을 나눠 녹음을 진행했다. 1인 방송실에서는 ASMR, 토크 등 각자의 끼를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데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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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서산시 진로박람회 직업체험 장면. 사진=대산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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