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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와 영명고, '중학생이 준비하는 대학입시 대비 입시설명회' 열어 큰 호응

2019-10-24기사 편집 2019-10-24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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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는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영명고등학교와 공동으로 24일 공주영명고 영명학당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400 여명을 대상으로 '중학생이 준비하는 대학입시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학생들은 진로를 선택하고 장기적인 대입 전략을 짜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3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중 3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리 3년 뒤에 마주하게 될 대학입시제도 등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인 엄건학 강사와 메가스터디 1타 국어 강사인 서영우 강사의 강의로 진행했다.

엄건학 입시실장은 '대학입시를 맞이하는 중학생의 대입 준비 활용전략'을 주제로, 서영우 1타 강사는 '고등학교 학습 전략 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해 개편되는 대입제도에 대비한 입시전망과 대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시모집 비중이 확대되더라도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을 감안해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이에 따른 공부 방법에 대해 안내해 성공전략 로드맵이 제시됐다.

이용환 교장은 "현 중3 학생들의 대학입시는 기존 입시제도의 기본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대학별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에 전문가들을 통한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중학교 때부터 미리 미리 준비해서 맞춤형 진로진학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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