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은 26일과 27일 오전 출전 선수와 레이싱 모델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리드워크 시간에 진행된다. 서한빛, 이가은, 제바, 안나경 등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벌어지는 타이어 제조사 간 기술력 승부에서 금호타이어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올해 7라운드까지 펼쳐진 CJ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했으며 각 라운드 1-3위를 시상하는 포디움에 올랐던 21명의 선수 중 16명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경기를 치렀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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