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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폐막

2019-10-23기사 편집 2019-10-23 18: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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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허태정 대전시장(왼쪽 두번째)이 23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혁신포럼 국제행사라운드 테이블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30개국, 1000여 명의 회원도시 시장, 과학기술 혁신분야 연구원 및 교수 등이 참여해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 및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등 3개의 메인 행사와 22개의 세션 및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폐막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WTA 회장)의 폐회사를 시작으로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수료식 및 하이테크페어 창업·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세계혁신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필립베인(미국 스마트시티위원회 운영이사), 제임스 불린스키(호주 브리즈번 시티스마트 CEO), 오덕성(충남대학교 총장)의 기조연설, 3개의 플레너리세션과 4개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 논의된 주요안건을 바탕으로 실천약속을 담은 공동성명서가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은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21-22일 열린 '제16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에는 세계 6개국 4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가 지역 80여 개 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97여 건 6089만 달러(약 710억 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

22-23일 개최된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20개국 60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과학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과학기술단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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