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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 '바이오 융·복합 허브' 조성

2019-10-23기사 편집 2019-10-23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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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23일 예산군수와 정책협약

충남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예산군에 '바이오 융·복합 허브'를 조성키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는 23일 예산군청에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헬스케어, 건강보조식품, 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 융복합 사업을 중점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708억 원(민자 100%)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정책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산지역의 바이오 융·복합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사업이 향후 국책 사업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이 정부와 도의 중장기 전략 사업으로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투자 계획에 따른 재원을 확보·지원하는 등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 지사는 "예산에는 예산수덕사 나들목(IC) 인근에 조성 중인 제2일반산업단지가 있고, 이곳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이 바이오 융·복합 허브 조성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대외 여건 변화와 예산군의 탁월한 강점을 살려 바이오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협약에 앞서 예산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 제2일반산업단지 등을 현장 방문해 민의를 청취하고, 현황을 공유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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