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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 만들자"

2019-10-23기사 편집 2019-10-23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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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 방문

첨부사진1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성봉 예산군수 등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2020년을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은 화학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관법 및 취급시설 관리기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주요 사고 대응 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금강유역환경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 391개소 △알선판매 256개소 △제조 99개소 △판매 48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총 825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7%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8건, 최근 3년간 17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2차적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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